18시간 전

어머니에게 돈을 빌리려고 합니다.

어머니가 보유하고 계시는데 상가를 담보 대출이 3억 4천만원 있습니다. 상가가 안팔리면 경매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지금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아파트는 대출금을 빼면 1억 8천 정도 되는데요. 제가 6억의 집을 구입하는데 어머니에게 1억 정도를 빌려서 아파트를 구입해도 될까요? 명의는 제 명의로 해도 문제없을까요? 이렇게 하면 사해행위가 되나요? 차용증을 작성하고 갚을 생각입니다. 상가가 팔리지 않고 경매에 넘어가서 낙찰가가 대출금 보다 적으면 어머니의 남은 자산이 은행에 넘어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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