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외벌이 부동산 공동명의 지분 비율

현재 13억 6천 정도의 주택 계약서 작성 예정입니다. 작년 5월에 육아로 인해 아내는 퇴사하여 현재는 외벌이입니다. (직장 생활 8년 정도하였음) 현재 전세 명의는 남편 단독명의이고 (5.5억) 아내 명의로는 주식으로 약 2.5억원 가량 있으며 잔금 납부 전 매각 예정입니다. 그 외에 아내 명의로 된 자산은 없습니다. 추후 남편 주식 2.5억원 또한 매각 예정이며 차액은 주택담보대출 예정입니다. 이럴 경우 5:5 공동명의 지분으로 하는것보다 7:3 이나 6:4로 하는게 나을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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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턴세무회계 김태하 회계사 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주신 내용만으로 판단하면 5:5 공동명의보다는 6:4 또는 7:3 등 실제 자금부담 비율에 근접하게 취득하는 방안이 더 나을꺼 같습니다. 질문 내용상 아내 명의 자산은 주식 약 2.5억원 정도인 반면, 전세보증금 5.5억원은 남편 명의이며 부족자금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도 남편 명의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따라서 5:5 공동명의로 취득할 경우 아내 지분에 상당하는 자금출처를 설명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은 배우자 증여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반면 6:4 또는 7:3 등으로 취득할 경우 실제 자금부담 비율과 명의 비율이 보다 유사해져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및 향후 자금출처 소명 측면에서 수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지분이라도 배우자 명의로 취득해 두면 향후 양도 시 양도소득을 분산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배우자 지분을 일부 인정하되, 실제 자금부담 비율을 고려하여 증여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동명의 비율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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