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 저도 궁금해요!
5일전
배우자 간 일반 증여 시 임대보증금 채무 승계에 따른 양도세 문의
안녕하세요. 배우자 간 주택 증여 시 증여자의 양도소득세 발생 여부가 궁금합니다.
1. 사실관계
* 2020년 11월: 아내가 임대보증금 1억 8천만 원이 있는 주택을 3억 2천만 원에 매수
* 당시부터 현재까지 임차인은 한 번도 바뀌지 않고 동일하게 거주 중임
* 2021년 8월: 아내가 남편인 저에게 주택을 증여함. 당시 감정평가액 5억 8천만 원 전액을 증여재산가액으로 하여 증여세 신고 완료
* 증여계약서에 임대보증금 반환채무 인수 내용이 없고, 별도 채무 인수 합의도 없음
* 부담부증여가 아닌 일반 증여로 신고함. 부부간 증여재산공제 6억 원을 활용해 향후 양도소득세를 절감할 목적으로 감정평가를 받아 증여함
* 기존 임대차계약은 아내 명의였으며, 2021년 12월 계약 만기 때 남편 명의로 새로 계약하고 2023년 12월, 2025년 12월에도 남편 명의로 재계약함
* 보증금은 아내가 반환한 적이 없으며, 2026년 12월 임차인 퇴거 시 남편인 제가 보증금 1억 8천만 원을 반환할 예정임
2. 질문
① 증여계약서에 채무 인수 조항이 없고 일반 증여로 신고했더라도, 세법상 부담부증여로 판단할 수 있나요?
② 부담부증여로 판단된다면 아내에게 2021년 증여 당시 보증금 1억 8천만 원 상당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발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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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도회계법인 최지호 세무사 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증여계약서에 보증금을 넘겨받는다는 내용이 없고 일반 증여로 신고하셨더라도 세법상 부담부증여로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법은 계약서 이름이나 신고 방식보다, 실제로 누가 보증금을 돌려줄 책임을 졌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부부 사이의 증여는 원칙적으로 채무를 넘겨받지 않은 것으로 보지만, 증여 후 남편분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다시 하셨고 보증금도 남편분이 돌려주실 예정이라 남편분이 그 책임을 넘겨받은 것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만으로 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아내분이 증여 후 보증금 상당액을 남편분께 따로 정산해 주셨는지 등 당시 보증금 책임이 누구에게 있었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부담부증여로 보면, 보증금 1억 8천만원에 해당하는 부분은 아내분이 남편분께 판 것으로 보아 아내분께 양도세가 생깁니다. 다만 1억 8천만원 전체가 아니라, 그에 해당하는 취득가액을 뺀 차익에 대해서만 과세됩니다. 원칙적으로는 아내분은 집을 산 지 약 9개월 만에 증여하셨기 때문에 1세대1주택 비과세를 받기 어렵고 높은 단기 세율이 적용될 수 있으며, 당시 신고하지 않으셨으므로 가산세도 붙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21년 증여분은 증여일부터 5년이 지난 후 파시면 원칙적으로 증여 당시 가액을 취득가액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매도 신고 때 이번 문제가 함께 검토될 수 있으므로, 매도 전에 미리 정리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정확한 세액은 실제 사실관계를 검토한 후에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부동산 관련 세법, 양도·상속·증여·취득세, 자금출처조사 및 부동산 절세에 관한 내용을 블로그에 꾸준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는 https://blog.naver.com/cchh19이고,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hwchoi1990@gmail.com 또는 010-7667-8698 최지호 세무사로 연락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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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보기상속∙증여세
배우자 간 주택 증여 후 보증금 반환 및 부담부증여 세무 문의
상속∙증여세
임대중 아파트 배우자 일부 증여시 일반증여 처리 가능 하나요? (부담부 증여 말고)
안녕하세요. 부동산 양도 증여 상속 전문 이상웅 세무사입니다.
부동산 의 저당권 및 전세보증금 채무는 원칙적으로 자동으로 승계됩니다.
다만, 실무에서 일정 요건들을 충족했을때 부담부증여가 아닌 일반증여로 진행 가능합니다.
해당 내용과 쟁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하여 자세하게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highyes_tax/222364280205
관련 내용에 대해 작성한 블로그 글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속∙증여세
부모 자식간 토허제 아파트 증여 문의
1. 부담부증여는 채무를 함께 넘기는 거래이기 때문에 유상거래로 보이고,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허가 대상이 됩니다. 다만 모든 부담부증여가 동일한 것은 아니고, 승계되는 채무의 종류에 따라 허가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승계하는 부담부증여는 실거주와 직접 충돌하지 않기 때문에, 자녀가 실제로 입주할 수 있는 구조라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명의 이전이 가능합니다. 반면 전세보증금을 승계하는 부담부증여는 세입자가 계속 거주하는 전제이므로 실거주 목적이 부정되어, 토지거래허가의 핵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허가가 반려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전세가 있는 상태에서 증여를 하려면 공실을 만든 뒤 순수 증여로 진행하거나, 실입주가 가능한 구조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2. 순수 증여는 대가가 없는 무상거래이므로 원칙적으로 토지거래허가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전세보증금을 부모가 유지하거나 반환하고, 채무를 넘기지 않는 구조라면 일반증여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전세 세입자가 대항력을 가진 상태에서 소유권이 이전되면, 실제로는 임대인 지위와 보증금 반환 책임이 새 소유자에게 넘어가기 때문에 형식만 채무 미승계로 해두어도 실질적으로는 부담부증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가려면 증여 전에 전세를 종료해 공실을 만든 뒤 일반증여로 진행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3. 그 외 가능한 방안은 저가양도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저가양도 역시 대가가 있는 거래이므로 토지거래허가 대상이 되고,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실입주가 전제됩니다. 따라서 저가양도를 선택하더라도 세입자 정리 후 실거주가 가능한 상태를 먼저 만들어야 하며, 단순히 거래 형태만 바꾼다고 토허제 문제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관련된 내용은 제 블로그 https://blog.naver.com/cchh19/224062669635?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에 있습니다.
저는 부동산 관련 세법, 경매학원 강의, 양도·상속·증여 등에 대한 내용으로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블로그 주소는 https://blog.naver.com/cchh19이며,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wchoi1990@gmail.com 또는 010-7667-8698 최지호 세무사로 연락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속∙증여세
"전세 낀 아파트" 일반증여 후 전세금 반환 문의
재계약 시 임대인을 남편으로 변경하면서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았다면 → 사실상 남편이 보증금을 인수한 효과 → “당시 일반증여가 아니라 부담부증여였던 게 아니냐”라는 문제가 있을까요??
-->증여계약서에 보증금을 남편이 대신 갚는다고 하셨으면 부담부증여가 됩니다 . 전세 만기시 보증금을 남편이 돌려준다면 부담부증여입니다
2026년에 전세낀상태(기존세입자)로 매도를 할 때, 아내가 세입자가 아니라 남편에게 2억을 이체해도 실질적인 보증금 반환의무 이행으로 간주될까요??
-->당초에 순수증여가 아니라 부담부증여가됩니다
상속∙증여세
일반증여 후 전세금반환 문의
21.08 증여 당시 1세대 1주택자라면 아래와 같습니다.
- 양도세 과표 과소신고 → 기한후신고 하더라도 1세대1주택 비과세로 세금/가산세 없음
- 증여세 과표 과대신고 → 수정신고 하더라도 증여세 공제한도 내 금액으로 세금/가산세 없음
- 취득세 5.8억에 대해 증여취득세 납부하셨을 것이므로 4억 증여취득세, 1.8억 일반취득세 차이분에 대해 경정청구 필요
만약 위와같이 기한후신고, 수정신고, 경정청구가 된다면 추후 보증금 반환 시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현재 상태에서 전세금을 반환한다면 아내 몫을 남편이 대신 반환하는 것이므로 남편 → 아내 1.8억 증여가 되겠으나 이 역시도 배우자 증여재산공제 한도 내 금액으로 문제는 없겠습니다.
(기존에는 아내 → 남편 증여로 기존 증여금액과 별도 고려)
결론적으로 경정청구 하시면 취득세는 약 4백만원 후반 돌려받으실 수 있겠고(기존 증여취득세로 신고했다면) 지금처럼 가셔도 추징이나 가산세같은 문제는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관련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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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용 세무사
안녕하세요. 소통하는 세무사 창조세무회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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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마곡 상속세 전문 세무사][강서구 마곡 증여세 전문 세무사] 상속재산가액에서 차감하는 공과금·장
상속세 및 증여세[강서구 마곡 상속세 전문 세무사][강서구 마곡 증여세 전문 세무사] 상속재산가액에서 차감하는 공과금·장례비· 채무 설명 (자연 세무회계컨설팅) 머털도사 절세도사 ・ 10시간 전URL 복사 통계본문 기타 기능안녕하세요 머털도사 절세도사 김주성 세무사입니다^^오늘은 상속세 신고 시 상속재산가액에서 차감하는 공과금, 장례비용, 채무의 범위와 실무상 주의할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피상속인이 거주자인 경우와 비거주자인 경우를 나누어 설명하고, 실무에서 자주 문의가 오는 봉안시설 관리비 공제 여부, 자녀가 대납한 병원비 공제 가능 여부까지 빠짐없이 다루겠습니다.상속재산가액에서 차감하는 항목, 왜 중요한가요?- 상속세는 피상속인이 남긴 총 상속재산가액에서 일정한 항목을 차감한 뒤 과세가액을 산출합니다.- 여기서 차감되는 항목이 바로 공과금, 장례비용, 채무 세 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를 얼마나 정확하게 정리하고 입증하느냐에 따라 상속세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거 조항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4조(상속재산의 가액에서 빼는 공과금 등)이며, 공과금과 장례비용의 구체적 범위는 같은 법 시행령 제9조, 채무의 입증방법은 같은 법 시행령 제10조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 ·공과금 차감 —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차이■ 피상속인이 거주자인 경우-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4조 제1항 제1호에 따라, 상속개시일 현재 피상속인이 납부할 의무가 있는 것으로서 상속인에게 승계된 조세, 공공요금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을 공과금으로 차감합니다.- 구체적으로 같은 법 시행령 제9조 제1항은 공과금의 범위를 상속개시일 현재 피상속인이 납부할 의무가 있는 것으로서 상속인에게 승계된 조세·공공요금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 이라고 규정합니다.- 아래 항목은 대표적인 검토 대상입니다. 공과금은 상속개시일 현재 피상속인의 납부의무가 있고 상속인에게 승계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차감 가능한 공과금- 종합소득세(피상속인의 사망 연도 소득에 대한 것 포함)- 양도소득세(상속개시 전 양도분)- 재산세·종합부동산세 — 해당 연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의 납세의무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피상속인에게 납부의무가 성립한 세액이 상속인에게 승계된 경우 공과금 차감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등 공공요금 중 미납분- 피상속인이 대표이사였던 법인의 소득이 사후 조사·결정되어 상여처분된 경우, 그에 대한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차감할 수 없는 공과금- 상속개시일 이후 상속인의 귀책사유로 납부하였거나 납부할 가산세·가산금·체납처분비·벌금·과료·과태료 등은 공과금으로 차감할 수 없습니다.- 재산세·종합부동산세 중 과세기준일(6월 1일) 이전에 사망하여 피상속인에게 납부의무가 성립하지 않은 경우■ 피상속인이 비거주자인 경우-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4조 제2항에 따르면, 비거주자의 사망으로 상속이 개시되는 경우에는 거주자와 달리 해당 상속재산에 관련된 공과금만 차감합니다.- 즉, 피상속인의 모든 공과금이 아니라 국내 소재 상속재산과 직접 관련된 공과금에 한정됩니다.- 추가로 피상속인의 사망 당시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그 사업장에 갖춰 두고 기록한 장부에 의하여 확인되는 사업상의 공과금도 차감할 수 있습니다.- 피상속인이 비거주자인 경우에도 기초공제 2억원은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8조). 다만, 장례비용 차감은 인정되지 않으며, 배우자상속공제·그 밖의 인적공제·일괄공제 등은 적용받을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장례비용 공제 — 공제 가능한 범위와 한도- 장례비용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4조 제1항 제2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 제2항에 따라 공제됩니다.- 장례비용은 크게 일반 장례비와 봉안시설·자연장지 사용비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일반 장례비(봉안·자연장 비용 제외)- 사망일부터 장례일까지 장례에 직접 소요된 금액만 인정됩니다.- 일반 장례비는 지출증빙이 없어도 500만원을 공제합니다. 다만, 500만원을 초과하는 실제 장례비를 공제받으려면 지출증빙을 갖추어야 하며, 공제 한도는 1,000만원입니다.공제 가능한 일반 장례비- 장의사 비용, 관(棺) 구입비, 수의 비용- 영결식 비용- 조문객 음식 접대비- 상복 구입비- 스님·목사 등 종교인 초빙료(장례 기간 중)- 장례 영상 촬영료- 운구 차량 비용- 상조회사 납입금 중 장례에 직접 사용된 부분공제 불가능한 일반 장례비- 일반 장례비는 피상속인의 사망일부터 장례일까지 장례에 직접 소요된 비용을 대상으로 합니다. 49재 등 장례 이후의 추모·제례 비용은 일반 장례비 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실종자 수색비용- 장례와 직접 관련 없는 지출(유족 여비·숙박비 등)■ 봉안시설·자연장지 사용비- 화장 후 봉안시설(봉안묘, 봉안당, 봉안탑, 봉안담) 또는 자연장지(수목장 포함) 사용비는 일반 장례비와 별도로 공제됩니다.- 봉안시설·자연장지 사용비는 일반 장례비와 별도 공제 항목으로 구분하여 검토하며, 실제 지출액을 인정하되 500만원을 초과하면 500만원까지만 공제합니다.- 일반 장례비 최대 1,000만원 + 봉안시설 사용비 최대 500만원 = 장례비 공제 최대 한도 1,500만원■ 봉안시설 관리비, 공제가 될까요?- 봉안시설 관련 비용은 '사용료' 또는 '관리비'라는 명칭만으로 공제 여부를 결정하기보다, 실제로 봉안시설 사용에 소요된 비용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상 사용료와 관리비의 구분, 납부 대상 기간, 필수 납부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계약서와 영수증을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장기간의 유지·관리비를 선납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액이 봉안시설 사용에 소요된 비용에 해당하는지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검토해야 합니다.- 공제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봉안시설·자연장지 관련 별도 공제 한도는 합계 500만원입니다.■ 비거주자의 장례비- 피상속인이 비거주자인 경우 장례비용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4조 제2항에서 비거주자에 대해 장례비용 차감 규정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채무 공제 — 공제 가능한 채무와 공제할 수 없는 채무- 채무 공제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4조 제1항 제3호에 근거하며, 채무의 입증방법은 같은 법 시행령 제10조에서 규정합니다.- 아래 항목은 대표적인 검토 대상입니다. 채무는 피상속인의 확정채무로서 객관적으로 입증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제 가능한 채무- 금융기관 대출금(원금)- 미지급 이자(상속개시일까지 발생분, 단 부당행위계산부인에 따른 인정이자는 제외)- 임대보증금(피상속인 소유 부동산의 임대 보증금, 건물·토지 소유자가 다른 경우 계약 내용에 따라 판단)- 피상속인이 개인사업과 관련하여 고용한 근로자에 대한 상속개시일까지의 퇴직금 상당액 등 피상속인이 부담하는 퇴직급여 채무. 단순히 장부에 계상된 퇴직급여충당금 전액을 공제하는 것은 아니므로 지급의무와 산정 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인(私人) 간 차용금(채무부담계약서, 채권자확인서, 담보설정·이자지급 증빙 등으로 입증된 것)- 보증채무(주채무자가 변제불능이고, 구상권 행사가 불가능한 경우에 한하여 공제)- 공동사업 관련 채무 중 피상속인 지분 해당분- 피상속인 명의의 신용카드 미결제 대금- 상속개시일 현재 미지급 상태인 피상속인의 병원 치료비- 타인 명의 대출과 관련된 채무는 대출금의 실제 사용처, 당사자 사이의 약정, 상환의무의 귀속 등을 종합하여 상속개시일 현재 피상속인이 실제 부담해야 할 확정채무인지 검토해야 합니다. 피상속인이 이자를 납부하거나 담보를 제공했다는 사실만으로 공제 대상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공제할 수 없는 채무- 상속개시 전 10년 이내에 상속인에게 진 증여채무- 상속개시 전 5년 이내에 상속인이 아닌 자에게 진 증여채무- 상속개시일 이후에 발생한 채무- 입증되지 않는 채무(증빙 서류가 없는 사인 간 채무)- 보증채무 중 주채무자가 변제능력이 있는 경우 또는 구상권 행사가 가능한 경우- 부당행위계산부인에 따른 인정이자■ 비거주자의 채무 공제 범위- 비거주자의 경우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4조 제2항에 따라 다음 채무만 차감됩니다.① 해당 상속재산을 목적으로 하는 담보채무 — 유치권, 질권, 전세권, 임차권(사실상 임대차 포함), 저당권, 양도담보권, 「동산·채권 등의 담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담보권으로 담보된 채무② 피상속인의 사망 당시 국내 사업장이 있는 경우, 그 사업장 장부로 확인되는 사업상 채무■ 채무 입증방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르면, 채권자에 따라 입증 방법이 다릅니다.① 국가·지방자치단체·금융회사등에 대한 채무 → 해당 기관에 대한 채무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② 그 밖의 채권자에 대한 채무 → 채무부담계약서, 채권자확인서, 담보설정 및 이자지급에 관한 증빙 등- 특히 사인 간 차용금은 금전소비대차계약서에 인감증명서를 첨부하거나, 내용증명·공증을 갖추어 두는 것이 실무상 안전합니다.· · ·병원비를 자녀가 대신 내주었을 때, 채무 공제가 가능할까요?- 실무에서 가장 많이 문의가 오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녀가 병원비를 대신 납부했다는 사실만으로 채무 공제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상속개시일 현재 피상속인이 실제로 부담해야 할 채무가 존재했는지입니다.■ 피상속인 본인 자금으로 납부한 경우- 이미 납부가 완료되었으므로 미지급 채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채무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피상속인의 예금에서 인출하여 병원비로 사용한 금액은 상속재산에서 이미 빠져나간 것이므로, 상속재산가액 자체가 그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상속개시일 현재 미지급 상태인 경우- 피상속인이 사망 시점까지 지급하지 아니한 병원 치료비는 피상속인의 채무로 인정되어 상속재산가액에서 공제 가능합니다.- 이 경우 병원 발행 미수금 확인서, 진료비 청구서 등으로 채무를 입증해야 합니다.■ 자녀가 대신 납부한 경우- 자녀가 병원비를 대신 납부했다는 사실만으로 채무 공제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상속개시일 현재 피상속인이 실제로 부담해야 할 채무가 존재했는지입니다.① 사망 당시 미지급 병원비를 사망 후 자녀가 납부한 경우- 상속개시일 현재 피상속인의 미지급 치료비가 확인된다면, 사망 후 자녀가 납부하였더라도 채무 공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병원 발행 미수금 확인서, 진료비 내역서, 납부 영수증 등을 확보해야 합니다.② 생전에 자녀가 병원비를 대납한 경우- 자녀가 부양이나 무상 지원의 취지로 부담하고 피상속인에게 반환받을 채권이 없다면, 해당 금액을 피상속인의 채무로 공제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피상속인이 자녀에게 반환해야 할 실제 대여금·비용상환채무 등이 상속개시일 현재 존재하고 객관적인 자료로 입증된다면, 그 상환채무의 공제 가능성을 별도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가족 간 대납이라는 이유만으로 채무가 자동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병원비 관련 실무 정리- 병원비는 실제 지급자와 지급 시점, 자금 출처를 구분하여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상속인 자금으로 지급한 금액은 사망 당시 남아 있는 재산에 반영되고, 상속개시일 현재 미지급 치료비는 증빙을 갖추어 채무 공제를 검토합니다. 이미 지급한 비용을 다시 미지급 채무로 공제하는 등 중복 반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실무에서 꼭 체크해야 할 포인트1. 공과금은 납부의무 성립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재산세·종합부동산세는 해당 연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의 납세의무자를 확인하여, 피상속인에게 납부의무가 성립한 세액이 상속인에게 승계된 경우 공과금 차감을 검토합니다.2. 장례비용은 500만원까지 증빙 없이 공제됩니다. 다만, 500만원을 초과하는 실제 장례비를 공제받으려면 지출증빙을 갖추어야 하며, 공제 한도는 1,000만원입니다. 추후 확인을 위해 영수증 보관을 권장합니다.3. 봉안시설 사용료와 관리비는 실제 사용에 소요된 비용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상 사용료와 관리비의 구분, 납부 대상 기간, 필수 납부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계약서와 영수증을 보관하시기 바랍니다.4. 채무는 반드시 입증 자료를 갖추어야 합니다. 특히 사인 간 채무는 금전소비대차계약서, 이체 내역, 이자 지급 증빙 등을 미리 정리해 두어야 세무조사 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5. 비거주자의 공제 범위는 거주자보다 제한적입니다. 기초공제 2억원은 적용받을 수 있으나, 장례비·배우자상속공제·인적공제·일괄공제가 불가하고, 채무도 해당 상속재산 관련 담보채무와 국내 사업장 채무만 공제되므로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6. 병원비는 실제 지급자와 지급 시점, 자금 출처를 구분하여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상속인 자금으로 지급한 금액은 사망 당시 남아 있는 재산에 반영되고, 상속개시일 현재 미지급 치료비는 증빙을 갖추어 채무 공제를 검토합니다. 이미 지급한 비용을 다시 미지급 채무로 공제하는 등 중복 반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상속세 신고, 차감 항목 정리가 절세의 시작입니다자연세무회계컨설팅은 상속세 신고 시 공과금·장례비·채무 정리부터 절세 전략 수립까지 종합적으로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4조 (상속재산의 가액에서 빼는 공과금 등)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8조 (기초공제)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9조 (공과금 및 장례비용)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0조 (채무의 입증방법등)

취득세
[사례 분석 - 취득세] 가정주부, 미성년자 부담부증여 (by 부산세무사/부산회계사)
안녕하세요, 오회계사입니다.지난 포스팅에서 부담부증여를 가정주부나 미성년자녀에게 하는 것이 가능한지 증여세, 양도세 관련 사항을 알아보았는데, 이번에는 취득세는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취득세율은 증여의 경우 3.8%~13.4%, 양도의 경우 1.1%~13.4% 입니다.현재 취득세는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로 조정지역 다주택 취득세율 인상과 이를 회피하기 위한 증여가 급증하자 조정지역 증여 취득세율도 같이 올려놓은 상태입니다.(아래 표 참고)따라서, 취득세가 복잡하게 개정되기 전에는 부담부증여시 양도분(채무인수)은 증여 취득세율 보다 낮아 유상양도를 주장하여 채무인수를 받는게 취득세 입장에선 유리했습니다만, 현재는 각자의 상황(주택수)에 따라 다를 수있습니다.□ 무상 취득 (상속/증여의 경우) 취득세율□ 유상 취득의 경우 취득세율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과의 부동산 거래는대가 지급이 증명되지 않으면, 증여로 취득한 것으로 봅니다.취득세도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의 부동산 매매는 증여로 보지만, 명백히 대가가 지급된 경우에는 유상 거래로 봅니다.지방세법 제7조(납세의무자 등)⑪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의 부동산등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증여로 취득한 것으로 본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유상으로 취득한 것으로 본다.1. 공매(경매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를 통하여 부동산등을 취득한 경우2. 파산선고로 인하여 처분되는 부동산등을 취득한 경우3. 권리의 이전이나 행사에 등기 또는 등록이 필요한 부동산등을 서로 교환한 경우4. 해당 부동산 등의 취득을 위하여 그 대가를 지급한 사실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의하여 증명되는 경우가. 그 대가를 지급하기 위한 취득자의 소득이 증명되는 경우나. 소유재산을 처분 또는 담보한 금액으로 해당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다. 이미 상속세 또는 증여세를 과세(비과세 또는 감면받은 경우를 포함한다) 받았거나 신고한 경우로서 그 상속 또는 수증 재산의 가액으로 그 대가를 지급한 경우라. 가목부터 다목까지에 준하는 것으로서 취득자의 재산으로 그 대가를 지급한 사실이 입증되는 경우이에 대한 행안부 운영지침을 살펴보면,원칙적으로 특수관계자간 거래로 부동산을 부담부증여로 취득한 경우, 소득이 없어 채무 부담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등의 경우는 부담부증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다만, 부담부증여시 배우자 소득도 인정하므로 부담부증여 인정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결국 소득없는 미성년자는 취득세에서 부담부증여를 인정하지 않으나, 남편 소득이 있는 가정주부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이는 양도세, 증여세와도 유사한 결론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특수관계인 간 거래시 소득금액 인정 범위 지침 통보(2016.9.2)[행정자치부 지방세운영과-2291, 2016.9.2.]「지방세법」제7조제12항에서 증여자의 채무를 인수하는 부담부증여의 경우에는 그 채무액에 상당하는 부분은 부동산등을 유상으로 취득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같은 법 제7조제11항에서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의 부동산등을 취득시수증자가 소득이 없어 승계받은 채무를 부담할 능력이 없는 등의 경우에는 사실상 채무를 인수받았다고 보기 어려워 유상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할 것입니다.다만, 배우자간의 소득은 공동으로 이룬 것(대법원 2000다58804,2001. 5. 8.)으로 볼 수 있으므로 아래와 같이 배우자간·직계존비속간의 거래에 있어, 배우자의 소득의 인정 범위와 관련한 지침을 통보하오니, 지방자치단체 간 세정운영의 혼선이 없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소득이 없는 자녀에 대한 부담부증여는 인정되지 않습니다.아래의 질의회신을 살펴보면,전세를 낀 주택을 대학생인 자녀에게 부담부증여가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질의입니다.회신은 대학생 아들이 현재 소득이 없지만, 나중에 취직해서 돈벌어서 전세금을 갚는다는 식의 전세금 인수는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서울세제-1426(20180130)주택을 부담부(전세보증금) 증여받은 경우 유상취득 여부 질의회신【답변요지】소득이 없는 아들이 전세보증금 채무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부담부 증여를 받았다 하더라도 부동산에 따른 취득자의 소득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전세보증금은 증여에 해당한다.【질의요지】아버지가 전세보증금 6,000만원이 있는 단독주택을 대학생인 아들에게 부담부로 증여하면서, 아들은 현재 소득이 없으나 추후 아들이 전세보증금을 변제하기로 한 경우 전세보증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유상취득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회신내용】「지방세법」제7조 제11항에서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의 부동산등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증여로 취득한 것으로 보되,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유상으로 취득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면서, 그 각 호에서 공매로 부동산등을 취득한 경우(제1호), 파산으로 처분되는 부동산등을 취득한 경우(제2호), 부동산등을 서로 교환하는 경우(제3호), 그 대가를 지급하기 위한 취득자의 소득이 증명되는 등 해당 부동산등의 취득을 위하여 그 대가를 지급한 사실이 증명되는 경우(제4호)에는 유상으로 취득한 것으로 보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12항에서는 증여자의 채무를 인수하는 부담부(負擔附) 증여의 경우에는 그 채무액에 상당하는 부분은 부동산등을 유상으로 취득하는 것으로 보되, 다만,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으로부터의 부동산등의 부담부 증여의 경우에는 제11항을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2017.12.26. 법률 제15292호로 개정된 것(단서 부분 추가))「지방세법」제7조 제11항 및 제12항의 단서 규정은 주택 취득의 경우 유상거래의 취득세율보다 증여의 취득세율이 높음에 따라 변칙적인 증여를 통해 취득세를 탈루하는 사례를 방지하려는 것이 그 입법 취지라고 할 것인바, 일반적으로 부동산등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그 취득 형식에 따라 유상 취득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지만,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의 부동산등을 취득하는 경우와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으로부터 부동산등의 부담부 증여의 경우에는 그 취득 형식을 불문하고 원칙적으로 증여취득에 해당하고, 부담부 증여의 경우에 그 채무액에 상당하는 부분을 유상 취득한 것으로 보기 위해서는 「지방세법」제7조 제11항 제4호의 각 목에 따라그 대가를 지급한 사실이 증명되어야 할 것입니다(같은 취지 법제처 16-0212, 2016.6.27. 법령해석 참조)따라서, 귀 질의와 같이 소득이 없는 아들이 전세보증금 채무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부담부 증여를 받았다 하더라도 부동산에 따른 취득자의 소득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전세보증금은 증여에 해당한 것으로 판단됩니다.다만, 이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과세관청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사실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할 사안임을 알려드립니다. 끝.다음의 조세심판 사례를 살펴보면,[상황]① 담보대출이 낀 아파트를 11세, 15세인 미성년 자녀에게 부담부증여② 증여계약서에는 대출을 자녀가 승계한다고 기입[판결]① 미성년자로 소득이 없고② 은행 담보대출 채무자도 자녀로 명의변경이 안되어있고따라서, 취득세 부담부증여는 인정이 안됨조심2018지0692(20180629) 취득세쟁점금액을 유상 취득에 대한 대가로 보아 「지방세법」제11조 제1항 제8호에서 규정한 주택의 유상취득세율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결정요지】청구인들은 이 건 아파트의 증여계약서 외에 청구인들이 이 건 아파트에 담보된 채무(쟁점금액)를 자기 책임 하에 인수하였다고 볼 만한 구체적인 입증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는 점 등에 비추어 청구인들은 「지방세법」제7조 제12항에서 규정한 증여자의 채무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이 건 아파트를 취득한 것이 아니라 할 것이므로 처분청이 이 건 취득세 등의 경정청구를 거부한 처분은 달리 잘못이 없다고 판단됨가. 청구인들 주장(1) 청구인들은 이 건 아파트에 담보된 채무인 쟁점금액을 승계하는 조건으로 이 건 아파트를 증여받았으므로 이는 부담부 증여에 해당하므로 쟁점금액에 대하여는 주택의 유상거래세율을 적용하여야 함에도 청구인들이 미성년자이고 특별한 소득이 없다는 사유만으로 처분청이 이 건 취득세 등의 경정청구를 거부한 것은 부당하다.(2) 청구인들은 이 건 아파트에 설정된 근저당권의 채무를 인수하지는 않았으나, 근저당권자인 주식회사 OOO은행은 청구인들이 근저당권 채무를 인수하지 않아도 된다고 답변하고 있고, 등기부등본에도 채무인수가액을 등재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고, 채무에 대한 상환을 실제로 누가하는지 여부는 채무의 인수를 원인으로 하는 부담부증여와는 관계가 없다.나. 처분청 의견직계존비속간 부동산을 매매(유상거래)하는 경우 그 대가를 지급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뿐만 아니라 대가 지급을 위한 소득증명(자금출처)도 함께 제출하여 입증하여야 하나,청구인들은 만15세, 만11세의 미성년자로서 소득이 없고, 쟁점금액을 인수하였다고 볼 만한 입증자료도 제출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처분청이 이 건 취득세 등의 경정청구를 거부한 처분은 정당하다.3. 심리 및 판단중략(3) 이상의 사실관계 및 관련 법률 등을 종합하여 살피건대, 청구인들은 이 건 아파트의 증여계약서 외에 청구인들이 이 건 아파트에 담보된 채무(쟁점금액)를 자기 책임 하에 인수하였다고 볼 만한 구체적인 입증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는 점, 「민법」제186조에서 부동산에 관한 법률행위로 인한 물권의 득실 변경은 등기하여야 그 효력이 생긴다고 규정하고 있고 청구인들은 이 건 아파트에 설정된 근저당권채무를 자신들의 명의로 변경등기하지 않았으므로 쟁점금액은 여전히 이 건 증여인의 채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점, 청구인들의 아버지인 OOO이 쟁점금액을 상환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그 채무를 인수한 것이 아니라 이 건 증여인과 약정에 따라 채무의 변제를 책임지고 있는 것에 불과한 점 등에 비추어 청구인들은「지방세법」제7조 제12항에서 규정한 증여자의 채무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이 건 아파트를 취득한 것이 아니라 할 것이므로 처분청이 이 건 취득세 등의 경정청구를 거부한 처분은 달리 잘못이 없다고 판단된다.취득세는 유상거래로 인정받을려면, 대금 지급이나 채무 승계가 확인되어야 합니다.소득증명이 되더라도, 채무의 인수 사실이 확인이 되어야 부담부증여로 인정됩니다.다음의 질의회신을 보면,자녀가 부모의 주택을 취득하였고, 부모가 전세로 살기로 해서 전세금을 차감하고 매매대금을 지급한 경우자녀가 소득이 있지만, 실제 대금지급사실이 없으므로 전세금 부분은 유상거래로 보지 않고 무상취득으로 본다는 것입니다.지방세운영-279(20170830) 취득세매매대금에서 전세보증금을 차감 지급시 주택 유상세율 적용 여부 질의 회신【답변요지】직계비속이 직계존속으로부터 주택을 매수하면서 소득증명이 있더라도 대금지급 사실 또는 채무승계 사실이 없는 이상 해당 전세보증금에 대해서는 유상거래로 볼 수 없다.【질의요지】○ 직계비속이 직계존속으로부터 주택을 매수하면서 직계존속과 전세계약을 체결(세입자 : 직계존속)하여 전세보증금을 제외하고 매매대금을 지급한 경우, 전세보증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유상거래로 볼 수 있는지 여부【회신내용】○ 「지방세법」제7조 제11항에서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의 부동산등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증여로 취득한 것으로 본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유상으로 취득한 것으로 본다 고 규정하고 있고, 그 제4호에서 해당 부동산 등의 취득을 위하여 그 대가를 지급한 사실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의하여 증명되는 경우 를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호 가목에서는 그 대가를 지급하기 위한 취득자의 소득이 증명되는 경우 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으로부터 부동산등을 취득하는 경우 유상거래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취득자의 소득 증명 등과 함께 대금지급 사실 또는 채무 승계 사실을 입증하여야할 것(개정「지방세법」적용요령(2016.1.5.) 및 지방세운영과-2291(2016.9.1.)) 입니다.○ 해당 질의 건의 전세보증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유상거래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면,- 주택을 매수하면서 전세보증금을 제외하고 매매대금을 지급하였다고 하나, 전세보증금 부분에 대해서는 금융거래 내역 등으로 대금지급 사실을 입증할 수 없는 점,- 「지방세법」제7조 제12항에서 증여거래 시에도 증여자의 채무를 인수하는 부담부(負擔附) 인 경우에는 부담부 부분을 유상으로 인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본 거래의 경우 해당 주택을 취득하여 소유권자가 된 이후라야 소유자의 지위에서 비로소 전세를 설정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이를 증여자의 기존 채무를 인수하는 부담부 라고 볼 수 없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취득자의 소득증명이 있더라도 대금지급 사실 또는 채무승계 사실이 없는 이상 해당 전세보증금에 대해서는 유상거래로 볼 수 없다고 할 것입니다. 끝.정리하면,부담부증여의 취득세는 유상취득세율이 적용되느냐 무상취득세율이 적용되느냐의 차이가 있고, 조정지역 다주택자를 규제하는 세법 개정전에는 유상취득세율이 더 낮아 유리하였으나, 현재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부담부증여의 경우, 가정주부나 미성년자도 취득세의 채무인수(유상거래)로 인정이 되느냐는 것인데, 취득세에서 채무인수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① 소득이 있고 ② 채무상환 또는 채무인수가 확인되어야 합니다.다만, 가정주부의 경우는 배우자의 소득도 인정이 되므로 부담부증여의 인정이 용이하나 미성년자나 소득이 없는 자녀의 경우는 취득세에선 부담부증여는 인정이 안되는 것으로 봐야합니다.**부동산 세금과 관련된 보다 많은 정보는 아래 링크네이버 '오회계사의 지식창고'를 방문해주시면 됩니다.https://blog.naver.com/riverodwby부산 오회계사/세무사

상속∙증여세
양도소득세
[부동산전문세무사] 상생임대주택, 중과유예기간을 활용한 자녀에게 부담부증여 절세컨설팅(상생임대주택 혜택 극대
그동안 종합부동산세 중과, 상속세 절세, 부의 이전, 양도소득세 비과세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보유 주택을 자녀나 가족들에게 부담부증여의 방법으로 진행하기 위해 문의 주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하지만부담부증여는 채무승계부분에 대하여 양도소득세가 발생하므로, 다주택자의 경우 무거운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이 부담되어 진행하지 못한 분들이 많았습니다.윤 당선인이 대통령직에 취임하자마자 다주택자양도세 중과를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시행령을 취임(5월 10일)하자마자 곧바로 시행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조정대상지역에서 다주택자에 대하여 양도소득세 기본세율(6~45%)에 20%(30%)를 중과하여 적용하였지만,중과유예 기간에 부담부증여를 진행한다면 기본세율을 적용받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아래에서 중과유예기간을 통하여 부담부증여를 하는 경우 다른 방법과 비교하여 절세효과가 어느 정도 발생할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하여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1. 자녀에게 주택을 이전하는 방법주택을 보유한 부모가 자녀 또는 가족에게 재산을 이전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은 여러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방법발생하는 세금양도소득세증여세취득세1. 제3자에게 주택 양도 후 대금을 자녀에게 증여하여 자녀가 새로운 주택 취득부모 양도소득세현금에 대한 자녀 증여세새롭게 취득하는 주택 자녀 취득세2. 자녀에게 주택을 단순 증여없음주택 시가에 대한 자녀 증여세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자녀의 취득세3. 자녀에게 전세보증금 등의 채무를 승계하여 주택을 부담부증여채무에 대한 부모 양도소득세주택 시가 – 채무자녀 증여세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자녀의 취득세(매매와 증여 구분)2. 세액 비교다음의 사례를 통하여위 방법 1,2,3에 따른 세액을 비교해보겠습니다.세액계산은 모든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할 수 없으므로, 큰 틀의 비교를 위해 장기보유특별공제, 기본공제, 신고세액공제 등의 크지 않은 부분들은 생략하여 계산하였으며 대상이 되는 주택의 면적 등에 따라 세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사례]부모님은 다주택자, 자녀는 무주택자로서 별도세대를 구성하고 있음1. 양도가(시세) : 10억원2. 취득가 : 3억원3. 전세보증금 : 6억원4. 주택 공시가격 : 7억원방법1 : 부모가 제3자에게 주택을 양도 후 대금을 자녀에게 증여하여 자녀가 새로운 주택을 취득세목세액양도소득세(일반세율)285,000,000원증여세60,000,000원취득세35,000,000원합계세액380,000,000원<1> 양도소득세조정대상지역의 다주택자는 원칙적으로 기본 양도소득세율 6~45%에 20%(30%)의 세율이 중과됩니다.다만,중과유예기간 내에 양도하는 경우 기본 양도소득세율이 적용 됩니다.<2> 증여세부모가 10억원에 주택을 양도하고 전세보증금 6억원을 상환하고 남은4억원을 자녀에게 증여하는 경우 자녀에게는 현금 수증에 대한 증여세가 부과됩니다.<3> 취득세10억원의 주택을 증여 및 부담부증여하는 상황과 비교하기 위하여 무주택자인 자녀가 증여받은 4억원과 전세 6억원이 체결되어 있는 주택을 갭투자 하는 경우 매매가액10억원에 대하여 1~3%의 기본취득세율이 적용됩니다.2. 방법2 : 부모가 자녀에게 주택을 단순 증여세목세액양도소득세(일반세율)없음증여세220,000,000원취득세90,000,000원합계세액310,000,000원<1> 양도소득세전세보증금 등의 채무가 설정된 주택을 단순 증여하는 경우에는양도소득세는 발생되지 않습니다.다만,증여 후 기존 부동산의 채무는 증여자인 부모가 상환해야 합니다.<2> 증여세채무를 승계하지 않는단순 증여의 경우 주택의 시가인 10억원에 대하여 부동산 수증에 따른 증여세가 부과됩니다.<3> 취득세조정대상지역내 공시가격이 3억원이 넘는 주택을 다주택자인 부모가 자녀에게 증여하는 경우주택 공시가격에 대하여 12%의 중과 취득세율이 적용됩니다.3. 방법3 : 부모가 자녀에게 전세보증금 등의 채무를 승계하여 주택을 부담부증여세목세액양도소득세(일반세율)155,000,000원증여세60,000,000원취득세20,000,000원합계세액235,000,000원<1> 양도소득세전세보증금 등의 채무를 승계하는 부담부증여의 경우 승계하는채무 부분에 대하여 양도소득세가 발생됩니다.중과유예기간을 활용한다면 다주택자라고 하더라도 해당양도소득세에 대하여 일반세율을 적용받아 낮은 세부담을 지고 부의 이전을 할 수 있습니다.<2> 증여세부모가 10억원의 주택과 6억원의 채무를 승계하는 경우 차액4억원에 대하여 자녀에게 증여세가 부과됩니다.이후 승계한 6억원의 전세보증금은 자녀가 상환해야 합니다.<3> 취득세부담부증여의 경우 공시가를 기준으로 하여 채무승계부분에 대한 취득세율과 나머지 부분에 대한 취득세율이 달리 적용됩니다.(1) 채무승계부분채무승계부분은 매매를 원인으로 한 것으로 보아매매에 대한 취득세율이 적용됩니다.매매를 원인으로한 취득세율은 수증자의 주택 수를 기준으로 산정하며,무주택자의 경우 채무승계액에 대하여 1~3% 기본취득세율이 적용됩니다.(2) 공시가격 – 채무승계부분공시가격에서 채무승계부분을 공제한 금액에 대해서는 증여를 원인으로한 취득세율이 적용되며, 증여자의 주택 수를 기준으로 산정합니다.증여자가 다주택자인 경우 해당 금액에 대하여12%의 중과취득세율이 적용됩니다.3-1. 감정평가를 9억원으로 받아 방법3을 진행하는 경우세목세액양도소득세(일반세율)145,000,000원증여세40,000,000원취득세20,000,000원합계세액205,000,000원증여 주택의 상황에 따라 감정평가액은 달라지지만,세법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유리한 감정평가액을 받는 경우 받지 않는 경우와 비교하여 세액을 절세할 수 있습니다.3. 비교 정리구분방법1(양도 후 취득)방법2(단순증여)방법3(부담부증여)방법3-1(평가후 부담부증여)양도소득세285,000,000원없음155,000,000원145,000,000원증여세60,000,000원230,000,000원60,000,000원40,000,000원취득세35,000,000원90,000,000원20,000,000원20,000,000원합계세액380,000,000원320,000,000원235,000,000원205,000,000원절세세액60,000,000원145,000,000원175,000,000원부담부증여시 발생되는 세금은 주택의 면적, 증여자 및 수증자의 주택 수, 부동산의 종류, 최근 거래가액의 형성 여부, 수증자의 담세력 등의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상황별로 세금이 달라지게 되며, 각자의 상황에 따라 절세할 수 있는 방안은 달라지게 됩니다.위 방법들에서 비교한 취득세는 주택의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계산하였습니다.취득세는 23.1.1이후부터 주택의 공시가격이 아닌 시가를 기준으로 과세하도록 개정이 예정되어있습니다.따라서 23.1.1 이후 부담부증여시 취득세의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므로부담부증여를 계획중이라면22.12.31 이내에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4. 상생임대주택 활용 비과세 방안22년 6월 21일 제1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통하여 임대차 시장안정 및 정상화 정책이 발표되었습니다.https://www.moef.go.kr/nw/nes/detailNesDtaView.do?searchBbsId1=MOSFBBS_000000000028&searchNttId1=MOSF_000000000059926&menuNo=4010100기획재정부제1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개최, 임대차 시장 안정 방안 및 3분기 추진 정상화 과제 발표www.moef.go.kr이번 개정안으로 요건이 완화된'상생임대주택을 활용'하여 부담부증여 절세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1> 상생임대주택 혜택1. 조정대상지역 1세대 1주택 양도세비과세 2년 거주요건 면제2. 1세대 1주택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위한 2년 거주요건 면제(1) 조정대상지역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 2년 거주요건 면제개정된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상생임대주택은 양도시2년 거주요건을 면제합니다.따라서 상생임대주택에 해당한다면거주하지 않더라도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2)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위한 2년 거주요건 면제양도소득세 비과세는 양도가액을 기준으로 12억원까지 양도소득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만약, 12억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이라면 초과부분에 대하여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이때 개정된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상생임대주택은 초과부분의 양도차익에 대하여1세대 1주택자로서 높은 장기보유특별공제(표2)를 받을 수 있습니다.구분공제율표1보유연수*2%(30% 한도)표2(2년 거주 후 양도)보유연수*4%+거주연수*4%(각각 40%씩 총 80% 한도)조정대상지역 여부와 무관하게 양도일 현재 2년 거주를 해야 표2 공제가 가능하지만, 상생임대주택이라면2년 거주요건을 면제함으로써 거주하지 않더라도 표2의 높은 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2> 요건개정안에 따른 완화된 상생임대주택 적용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요건내용임대기간 요건상생임대차계약에 따른 임대계약의직전 임대차계약에 따른임대 기간이 1년 6개월 이상증액제한 요건직전 임대차계약 대비 임대보증금 또는임대료의 증가율이100분의 5 이내계약갱신 요건2021.12.20. ~ 2024.12.31.기간 내에 갱신계약체결(계약금을 지급 받은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 한함)임대기간 요건상생임대차계약에 따라임대한 기간이 2년 이상절세방안기준시가 요건과 1세대 1주택자 요건이 삭제되면서 자녀에게 부담부증여한 주택의 경우 24.12.31 기간 내에 5% 범위내에서 갱신계약을 체결한다면자녀가 부담부증여로 받은 주택에 2년 거주하지 않더라도 자녀는 이후 비과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세가 높아져도 양도소득세 부담이 사라지게 되므로 굉장히 큰 혜택을 적용 받게 됩니다.절세컨설팅 플랜을 세우고 증여계약서 작성부터 감정평가, 세액신고 마무리 까지 모든 절차를 한번에 도와드리고 있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공감과 이웃추가한 번씩 부탁드립니다.상담은 유료로 진행돠며,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상단 배너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참고하시면 좋은 관련된 내용의 글https://blog.naver.com/highyes_tax/222399442516[재산전문세무사]실제 증여 및 부담부증여시 유의할 사항(절세되는 경우와 오히려 세금이 늘어나는 경우 세액비교)안녕하세요. 부동산, 재산 전문 세무사입니다. 다주택자 중과와 종부세 중과로 인하여 절세를 위해 증여건...blog.naver.comhttps://blog.naver.com/highyes_tax/222473398125[컨설팅 전문 세무사] 입주권, 분양권 증여·부담부증여 절세 컨설팅 (양도세·증여세·취득세 합법적으로 세금 줄이는 방법)안녕하세요. 부동산, 재산 전문 세무사입니다. 오늘은 제가 진행한 입주권 부담부증여 컨설팅 사례에 대해...blog.naver.comhttps://blog.naver.com/highyes_tax/222364280205[재산전문세무사] 부담부증여 응용편(누구나 아는 내용에 대해 지겨우신 분들을 위한 추가적인 절세방안)안녕하세요. 부동산, 재산 전문 세무사입니다. 오늘은 부담부증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부담부증여는 ...blog.naver.comhttps://blog.naver.com/highyes_tax/222618873713[부동산전문세무사]가 말하는 지금 아파트을 증여해야 하는 이유최근 서울 및 수도권부터 전국으로 집값이 하락세 또는 지역에 따라서 보합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금융규...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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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담부증여 주의하셔야 합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으로 확대 지정된 강남, 서초, 용산, 송파의 부동산 거래가 짧은 기간 내에 급감했습니다.기존에는 동 단위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지정되어 있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내 소재 부동산이라 하더라도, 실거주가 문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다만, 이번 구단위 지정으로 인하여 강남, 서초, 용산 및 송파구의 실거주수요가 많은 매물 역시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토지거래허가구역이 지정되어 매물이 감소하며, 가족 간 거래에 대해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지정의 개요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지정에 따른 구체적인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대상지역 : 강남3구(강남, 서초,송파), 용산구 전역적용대상 : 대상지역 내 유상거래 계약적용배경 : 소위 잠삼대청(잠실, 삼성, 대치, 청담동)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집값이 급등하였기에 이러한 부동산가격 상승 방지추가조치 : 전세대출 규제 강화 → HUG 보증비율 하향, 일부 은행 전세대출, 2주택자 대출 중단을 통해 실거주 수요 보호해당지역 내유상거래 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합니다.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는 대가를 받고 토지를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계약을 진행할 경우 토지거래계약에 대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즉, 제 3자를 통한 일반적인 매매계약은 모두 허가 대상이 되는 것이고, 가족 등 특수관계인 간 거래를 진행할 경우에도 저가양도 등 유상거래는 토지거래허가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다만, 무상거래인 증여의 경우에는 허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는 별도의 대가를 주고받는 것이 아닌 재산 이전이기 때문입니다.토지거래허가 신청 시주의할 사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의 주요 배경에서 알 수 있듯이, 허가 신청 시 가장 중요한 사항은실거주 목적을 밝히는 것입니다. 즉, 주택을 실거주 목적으로 취득한다면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세입자를 들이기 위하여 주택을 구매한다거나, 다주택자가 투자용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실거주 목적을 밝히기 어려워 토지거래허가를 받기 어렵습니다.특히 다주택자의 경우에는 기존 주택의 매매 또는 임대 계획 등을 제출하여 구매대상 주택에 실거주할 것임을 증명해야 합니다.만약 제3자간 거래가 아닌, 특수관계인 간 저가양도를 통해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라도, 실거주 목적을 밝힌다면 토지거래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담부증여가 특히 주의해야 하는 이유부담부증여는 거래대상 주택에 담보된 채무와 함께 해당 주택의 명의를 이전하는 거래 방식입니다. 이 때 채무부분은 유상, 그 외 부분은 무상으로 이전된 것으로 봅니다.이 경우 채무부분에 대해서는 종전 명의자에게 양도소득세가, 그 외 부분에 대해서는 명의를 이전받는 자에게 증여세가 발생됩니다.따라서 이를 활용하여 분산된 과세표준에 따라 누진세율 부담을 줄이거나,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활용하여 절세가 가능하기에 특수관계인 거래 시 절세방안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중요한 사항은 부담부증여계약에는유상부분이 포함되기에 토지거래허가대상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즉, 부담부증여 계약을 실행하려면 우선적으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해 판단해봐야 합니다.일반적으로 주택에 담보된 채무는 주택담보대출 또는 임대차계약에 따른 보증금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승계하는 부담부증여의 경우에는 유상거래일지라도, 실거주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기에 토지거래허가 이후 명의 이전을 위한 계약까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문제가 되는 것은임대보증금을 승계하는 부담부증여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자녀에게 주택을 증여하되, 세입자와 임대차계약이 존재하는 부동산이라면, 세입자에게 임대가 유지되기에 토지거래허가 이용 목적이 위반되는 것입니다. 따라서거주 목적이 없다고 보아 토지거래허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만약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기 위해, 증여자가 임대차계약을 종료하거나 대출을 일시적으로 상환하고, 증여 이후에 다시 수증자 명의로 대출을 실행하는 등 방안을 활용한다면, 증여 시점에 채무가 존재하지 않아 부담부증여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딜레마가 있습니다.따라서, 가족(특히 직계존비속)간의 부담부증여를 계획 중이라면 세법 외에도 현재 정책에 따른 규제 등을 확인해보시고 가능 여부를 판단해보셔야 합니다.마무리부동산과 관련된 세금은 세법적인 외 정부 규제 등에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항과 자금출처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 등까지 모두 확인해보시고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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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
[특수관계인 저가양도] 38억→21억 가족간거래 실제 사례, 안전하게 하려면?
안녕하세요, 부동산 세금 전문 세로움입니다.지난 글에서상속 vs 증여를 비교해봤었습니다.상속세 18억→5억, 상속세 개정에도 가장 효과적인 절세방법안녕하세요, 부동산 양도·증여·상속 전문 ‘세로움’입니다. 상속이냐, 증여냐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열심...blog.naver.com사례마다 유불리는 달라질 수 밖에 없지만, 미리 대비할수록'증여'절세플랜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은 공통적인 결론이었습니다.따라서 오늘은 증여를 결정했다면 가장 절세되는 증여의 방식은 무엇인지 자세히 비교해보겠습니다.1. 증여, 부담부증여증여는 크게 일반증여와 부담부증여 2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구분내용일반증여부동산을 증여하면서 담보된 채무는 유지하는 것부담부증여부동산을 증여하면서 담보된 채무를 함께 넘기는 방법일반증여는 부동산 자체만 증여하는 것이고, 부담부증여란 부동산에 담보되어 있는 전세보증금, 은행채무를 함께 넘기는 것입니다.예를들어 전세보증금 3억원이 있는 아파트를 자녀에게 증여할 때, 임차인에게 3억원을 부모님이 상환하는 것을 일반증여, 자녀가 상환하는 것을 부담부증여라고 합니다.2. 저가양도, 교환그리고 증여와 마찬가지로 증여효과는 내지만 훨씬 더 많은 세금을 줄일 수 있는 2가지 방법으로'저가양도'와'교환'이 있습니다.증여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렵지만, 적절한 계획을 세워 진행한다면많게는 90% 이상 세금이 줄어들기 때문에가계의 총 자산을 고스란히 지켜줄 고마운 방식입니다.구분내용저가양도부동산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양도하는 방법교환시세가 다른 서로의 부동산을 맞바꾸는 방법저가양도는 부모님(특수관계인) 소유 부동산을 자녀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도하여 증여효과를 내는 방법입니다. 역으로 자녀 소유 부동산을 부모님이 시세보다 비싸게 사오는 고가양도의 형식을 취할수도 있습니다.교환은 부모님과 자녀 각자 소유의 부동산을 맞바꾸는 것입니다. 자녀의 5억짜리 부동산을 넘기면서 부모님의 10억짜리 부동산을 가지고오는 형식입니다.내용이 많기 때문에 오늘은 저가양도를 위주로 증여, 부담부증여와 비교해보겠습니다.혹시 교환컨설팅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부탁드립니다. 특수관계인간 부동산 맞교환 역시 자금 없이도 증여효과를 낼 수 있는 유용한 절세컨설팅입니다.가족간 부동산 맞교환으로 세금없이 증여·상속할 수 있습니다. - 2024년 세금 및 유의사항 총정리안녕하세요. 부동산 맞교환, 가족 간 저가양도 등 특수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세무컨설팅 세로움입니다. 이...blog.naver.com3. 저가양도는 안전할까?우선, 가족간 매매를 하더라도 실거래신고는 해야합니다.아래 사진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회사이트에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는 거래내역입니다.출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33억, 38억원으로 거래되던 부동산을 가족간'21억원'에 거래한 내역입니다. 이렇게 버젓이 낮은 거래금액이 신고되고 조회가 되는데, 과연 괜찮은지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특수관계인 저가양도, 가족간 저가양도는한국부동산원 및 국세청에서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며,거래의 적정성과 자금출처와 같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소명을 하도록 합니다.매매금액이 적정하지 않거나, 부모님에게 돈을 차용해서 매매하거나, 기타 이슈들이 있다면세무조사가 진행될 수 있고,세무조사 과정에서 저가양도거래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탈세정황이 있다면 함께 추징될 수 있습니다.가족간 거래에서 검토해야하는 사항은 케이스마다 달라집니다. 부동산 시세, 매매대금의 규모, 자금조달의 방식, 매수자의 소득현황 등에 따라 쟁점 역시 다르기 떄문에 어떤 거래보다도 해당 컨설팅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세무전문가와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4. 증여vs부담부증여vs저가양도 세액비교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가양도를 하는 이유는잘 준비된 저가양도라면 증여보다 훨씬 많은 세금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사례]부모님 소유 A아파트를 자녀에게 소유권 이전(증여, 부담부증여, 저가양도)- 부모님 1세대 1주택- A아파트 시세 10억원 / 전세보증금 5억원- 최근 10년간 자녀에게 증여한 재산 없음세목일반증여부담부증여(보증금 5억원 승계)저가양도(양도가 7억원)양도세없음없음없음증여세약 2.2억원약 8,000만원없음취득세약 4,000만원약 3,800만원약 3,500만원합계약 2.6억원약 1.15억원약 0.35억원절세가능액약 2.25억원(약 85%절감)부모님 소유 10억원짜리 아파트를 자녀에게 넘길 때, 부담부증여와 저가양도의 방식을 비교해보면 위와 같습니다.저가양도를 위한 조건을 미리 만들어놓고 저가양도를 한다면2.6억원의 세금이 3,500만원으로 약 85%를 절감할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각자의 상황에 가장 유리한 방법이 무엇인지 꼼꼼히 비교해보고, 안전한게 진행가능하도록 사전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각 방식에 대해서 알아두셔야할 내용 중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1. 일반증여일반증여는 채무는 그대로 두고 부동산만 증여받는 것입니다. 보증금 5억은 증여자인 부모님이 돌려드리는 것으로 세금은 증여세와 취득세만 발생하는 가장 기본적인 소유권 이전방식입니다.① 장점장점은 가장 쉽고 간단하게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고, 조건 없이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② 단점- 가장 쉽고 간단하지만,10억원이 모두 증여로만 과세되기 때문에 높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증여하신 재산이 있거나, 앞으로 증여해야하는 재산이 더 있으시다면 좋은 증여방식은 아닙니다.- 부모님이 다주택자로서 조정지역인 경우취득세가 3배 이상 중과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2. 부담부증여부담부증여는 채무를 함께 승계하는 것입니다. 보증금 5억은 수증자인 자녀가 임차인에게 상환하는 것으로 세금은 양도세, 증여세, 취득세 3가지가 발생합니다.① 양도세부담부증여에서 양도세는 승계하는 채무 5억원에 대한 것입니다. 부모님이 돌려줘야할 보증금 5억을 자녀가 대신 상환한다면 결국 자녀는 부모님에게 5억원을 주고 부동산을 받는 것과 동일한 결과입니다.그러므로 전체 부동산 중 채무승계부분은 5억원을 대가로 받고 분할양도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부담부증여라도 양도세는1세대 1주택 비과세, 다주택자 중과세와 같은 일반적인 제3자 간 매매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따라서부모님이 비과세라면 증여보다는 부담부증여가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② 증여세증여세는 아파트 10억 중 채무승계 5억원을 뺀 나머지 5억에 대해서만 부과됩니다. 증여세 과세금액이 적다보니 일반증여에 비해 적용되는 세율구간도 낮아지기 때문에 증여세에서도 절세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③ 취득세부담부증여 취득세 역시 매매와 증여로 구분해야합니다.분할양도로 보는채무승계 5억에 대해서는 매매취득세가 적용되고, 나머지 5억에 대해서는 증여취득세가 적용됩니다.매매취득세와 증여취득세는 다주택자 중과세 적용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일반증여와 달리 자녀세대가 주택을 보유한 경우에도 중과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3. 저가양도저가양도 상담을 할 때 많은 분들이 3억이나 30%까지는 싸게 매매해도 괜찮지 않나요? 라고 질문을 하십니다.가끔은 이 말만 들으시고 직접 매매까지 다했다가 세무서 연락을 받고 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저가양도는 특수거래인만큼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이 많습니다. 일반매매와는 다른 세법규정이 적용되며, 사례별로 예상하지 못한 세무상 이슈들이 지뢰처럼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매 후에도 관리 및 소명요청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충분한 검토가 필요합니다.오늘은 꼭 알아야할 내용을 세금부분과 세금 외 부분으로 나눠서 설명드리겠습니다.① 양도세첫 번째 가족간 저가양도시 양도세는 시세로 계산하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10억원짜리 A아파트를 7억원에 팔아도 가족이면10억원에 판 것으로 양도세를 계산합니다.부당행위계산부인라는 어려운 용어가 있지만, 쉽게 말해서 자녀에게는 싸게 팔아도 무조건 시세로 양도세를 계산합니다.사례에서 부모님이 A아파트를 예전에 7억원에 구매했었다면, 이번에 7억원에 자녀에게 저가양도하면 양도세가 없겠구나하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세법에서는 10억에 양도한 것으로 보고3억에 대한 양도세가 추징됩니다.다만,1세대 1주택 비과세는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A아파트를 부모님이 2억에 샀던, 3억에 샀던,1세대 1주택이시면 비과세로 양도세가 없기 때문에 증여보다 훨씬 유리합니다.② 증여세자녀가 부모님 부동산을 싸게 사서 이득이 발생되면 그것을 증여로 보지만, 세법에서는 그 이익이'3억 또는 시세의 30%'보다 적다면 증여세를 부과하지 않습니다.사례에서 10억원의 A아파트를 7억원에 사올 때 이익 3억원을 증여로 보지만, 3억과 30% 이내기 때문에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는 것입니다.더 나아가서 자녀 증여공제를 활용해서7억보다 더 저렴하게 매매하는 방식으로 추가 절세가 가능합니다. 다만,매매금액이 더 낮아진다면 거래에 대한 적정성 여부에 따라 매매자체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이부분은 사례별로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③ 취득세취득세는 양도세와 동일하게 7억이 아닌 10억에 대해서 모두 취득세가 부과됩니다.여기서 10억을 모두 매매취득세를 적용할지, 7억은 증여, 3억은 매매취득세를 적용할지에 대해서는 해석의 차이는 있지만, 이부분은저희가 실무적으로 유리한 방식으로 처리해드리고 있습니다.5. 저가양도, 세무조사 받는 이유저가양도를 잘못 처리해서 세무조사를 받으시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1. ‘시가’산정의 어려움가족간 거래는 반드시 세법에서 정해놓은 기준인‘시가’에 따라 진행해야 합니다. 가족이기 때문에 임의로 부동산 가격을 설정할 수 있고, 그에따른 조세회피가 가능하기 때문에 법에서 기준을 마련해뒀습니다.① 시가란 유사한 물건의 최근 거래가, 경매가, 감정평가액 등을 말하는데, 가장 많이하시는 실수가 'KB시세'로 거래하시는 것입니다.KB시세는 법에서 규정하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근거도 될 수 없습니다.② 유사한 물건의 최근 거래가는 일정 기간 이내에 들어와야하며, 기간 내 거래된 물건이 여러개라면 기준시가차이가 가장 적고, 매매일과 가장 가까운 거래가격을 적용해야하기 때문에 적법한 시가를 산정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국세청은 가족간 저가양도에 대해 거래가격이 적법한 기준으로 산정됐는지를 검토하고, 만약 적법한 시가가 아닌 금액으로 거래했다면 세무조사를 통해서 양도세, 증여세, 취득세를 추징하고 있습니다.2. 증여추정상증법 제44조에서는배우자나 직계존비속에게 양도한 재산은 증여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가족간 매매는 조세회피가 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국세청은 일단 증여한 것으로 보겠다는 것입니다.증여추정규정에 따라 납세자가 정상적인 매매라는 사실을 입증할 때 비로소 증여가 아닌 매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상담을 하다보면 우선 매매는 해놓고, 돈은 나중에 천천히 지급하겠다는 약정서를 쓰면 되지 않냐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이런 경우 증여로 보아 추징될 수 있습니다.가족간 거래에서 납세자는 불리한 위치라는 것을 기억하고, 정상적인 매매로 인정받을 수 있는 거래내용을 계획해야 합니다.3. 자금출처와 거래적정성가족간 매매는 자금출처와 거래의 적정성에 대한 사후관리를 받게됩니다.① 자금출처우선 매매대금의 출처는 매수자의 자금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부모님에게 돈을 빌려서 차용증을 쓰고 부모님 집을 사온다거나-세금신고하지 않은 소득으로 취득하는 경우 세무조사를 받게될 수 있습니다.또한 자금소명을 할때는일정기간의 통장거래내역을 제출하게 되므로, 이번 부동산 거래와 상관 없는 이체내역으로도 문제가 커지는 경우도 있기 떄문에 사전에 관리한다면 세무조사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② 거래적정성세법의 기본원칙에는'실질과세원칙'이 있습니다. 거래의 형식과 실질이 다를때는 실질에 따라서 과세한다는 것입니다.우리가 아무리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매매로 부동산 등기를 한다고 하더라도실질이 매매가 아니라면, 또는 거래내용이 적정하지 않다면 매매거래는 언제든지 부인되고 추징될 수 있습니다.10억원짜리 아파트를 1원에 판다고 정상적인 매매로 인정되진 않겠지요. 복잡한 사례일수록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꼼꼼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세무컨설팅 세로움은 부동산세금(양도·증여·상속) / 자금출처조사 전문세무사로서유사한 수많은 사례들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최적 절세방안으로 도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상담을 통하여 각 사례에 적용될 수 있는 세무상 이슈와 세액비교 및 최적절세방안을 함께 안내드리며,각종계약서 작성 및 등기부터 감정평가·세금신고·사후관리까지 모든 절차 대행 도와드리고 있습니다.모든상담은 유료로 진행되며,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0507-1444-136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관련 포스팅내용링크증여세 없이 자녀에게 집을 물려주는 방법- 가족간 교환https://blog.naver.com/highyes_tax/222817350284상속세 18억→5억,상속세 개정에도 가장 효과적인 절세방법https://blog.naver.com/highyes_tax/223619755796'자금출처조사'주요 실제사례Top10대응모음https://blog.naver.com/highyes_tax/22361975579650m© NAVER Corp.세무컨설팅 세로움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16-16 2층 세무컨설팅 세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