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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중도퇴사후 종합소득 신고시 근로소득, 양도세 신고방법
안녕하세요
작년 중도 퇴사자는 연말정산을 5월에 종합소득신고로 직접해야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도 신고해야하는데
양도소득세는 증권사 대행으로 진행한다면
근로소득만 제가 직접 신청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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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증여세
양도소득세
세무조사∙불복
컨설팅∙자금조달
자금조달계획서
신윤권 세무사
세무회계 장성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문분야 :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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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무회계 장성 신윤권 세무사 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맞습니다.
종합소득과 양도소득은 서로 합산되지 않습니다.
양도소득세와 퇴직소득세는 분류과세되며 나머지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은 합산하여 종합소득세로 신고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와 상의하시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세무회계 장성
세무사 신윤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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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슬리 및 답변을 한 전문가에게 법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실제 업무를 진행하실 때, 반드시 개별 전문가와 상세 내역을 검토 후에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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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문답변
모두보기종합소득세
중도퇴사자의 근로소득 및 임대소득 신고
근로소득과 분리과세대상인 주택임대소득만 있다면 5월 31일까지 주택임대소득만 분리과세로 신고 및 납부하면 됩니다.
종합소득세
종합소득세,세금신고 관련 꼭 부탁드려요 작년에 부모님과 알아보다 결국은 못했습니다 좋은답변 꼭 부탁드려요!
주택임대소득의 경우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 다른 종합소득(근로소득, 연금소득 등)과 함께 신고하셔야 합니다.
연 2천만원 이하의 주택임대소득의 경우 종합과세 / 분리과세 선택할 수 있으나,
현재 정보만으로 어떤 방법이 유리할지 판단하기란 조금 어려워 보입니다.
추후 미신고에 대한 안내가 나올가능성이 높으니, 지금이라도 신고를 진행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종합소득세
2주택중 1주택 월세소득에 대한 세금계산
1. 종합소득세 합산신고시
과세표준이 1,200만원 초과 ~ 4,600만원에 미달할 경우, 종합소득세율은 16.5%입니다. 따라서 현재 수준의 소득에서 주택임대소득이 합산될 경우, 추가되는 소득에 16.5%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2. 분리과세 신고시
연간 임대주택수입이 2,000만원이하일 경우, 50% 필요경비 차감후 15.4%의 세율로 분리과세신고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연간 주택임대수입이 1,200만원이라면 추가되는 세금은 924,000원입니다.
3. 참고
주택임대소득을 합산신고할 경우, 실제 발생한 경비를 반영합니다. 주택임대사업자의 주요 경비로는 감가상각비(취득가 / 20년), 이자비용 등이 있습니다. 사실상 감가상각비를 모두 반영한다면 주택임대소득은 결손이 나기 때문에 분리과세를 적용할 때보다 종합소득세 절세는 가능합니다.
다만, 감가상각비를 반영한다면 추후 해당 주택을 양도할 때 취득가액이 그만큼 작아져서 양도세 부담이 더 커지는 것입니다. 양도소득세 신고시 취득가액은 감가상각비를 모두 반영한 이후의 취득가액입니다. 따라서 현재 조정지역의 다주택자라면 추후 양도차익이 크다면 양도세 부담이 훨씬 커 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점을 모두 고려한다면 분리과세로 신고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종합소득세
개인사업자 건설일용직 투잡 종합소득세
건설공사에 종사하는 자가 근로 계약에 따라 동일한 고용주에게 1년 이상 고용되어 있지 아니한 경우, 이를 일용 근로자로 봅니다.(소득세법 시행령 제20조 제1항, 소득세법 시행규칙 제11조)
그리고 일용 근로자의 근로 소득은 종합소득과세표준을 계산할 때 합산하지 아니하고 분리 과세되므로, 그 소득이 지급될 때 소득세를 원천징수함으로써 납세의무가 종결됩니다.(소득세법 제14조 제3항)
따라서 일용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함께 있는 경우 일용 근로소득은 분리 과세되어 납세의무가 종결되었으므로, 일용 근로소득은 제외하고 사업소득에 대해서만 다음 연도 5. 1.부터 5. 31.까지 납세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시면 됩니다.(소득세법 제70조 제1항)
감사합니다.
종합소득세
근로소득자이며 임대사업자가 간편장부로 종합소득세 신고시 신고부속 증빙서류 제출 문의입니다.
부동산 임대업에 대한 증빙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임대차 계약서가 기본적으로 들어가셔야 하고, 경비로 넣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대출에 대한 이자비용(없으시면 생략), 재산세 납부서, 각종 기입한 경비 증빙을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부동산 관련 세법, 경매학원 강의, 양도/상속/증여 등에 대한 내용으로 블로그 운영 중입니다.
블로그 주소는 https://blog.naver.com/cchh19이고,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 포스트
모두보기종합소득세
직장인도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국세청 출신 세무사가 알려주는 가산세 피하는 기준
직장인도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진행 중입니다. 연말정산을 완료했더라도 특정 조건에 해당하면 반드시 추가 신고가 필요합니다. 모르고 넘어가면 무신고 가산세 20%가 부과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내 상황을 확인해보세요.
연말정산 완료 = 세금 신고 끝? 착각하면 가산세 맞습니다
매년 5월이면 국세청 출신 세무사로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직장인인데, 연말정산 끝났으면 세금 신고 다 끝난 거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연말정산 완료가 곧 종합소득세 신고 면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근로소득 외에 다른 소득이 발생했거나, 연말정산을 제대로 마치지 못한 경우에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별도로 해야 합니다. 2026년 신고 기한은 6월 1일까지이며, 단 하루라도 넘기면 무신고 가산세 20% 또는 납부지연 가산세(1일 0.022%)가 즉시 발생합니다.
신고 대상 소득 기준 연도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소득입니다. 신고 방법은 홈택스 전자신고 또는 세무사 대리 신고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5가지 핵심 경우
1. 부업·프리랜서 수입이 있는 경우
온라인 쇼핑몰 운영, 배달 부업, 유튜브 수익, 외부 강의 등으로 수익이 발생했다면 사업소득 또는 기타소득으로 분류되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됩니다. 3.3% 원천징수를 이미 했더라도 신고 의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신고를 통해 실제 필요경비를 인정받아 납부세액을 줄이거나 환급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2. 부동산 임대 소득이 있는 경우
월세를 받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 수입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하면 무조건 종합과세 신고 대상이며, 연 2,000만 원 이하라도 분리과세를 선택하지 않으면 신고가 필요합니다. 소액이니까 괜찮겠지 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3. 기타소득(강연료·원고료 등)이 300만 원을 초과한 경우
외부 강의료, 원고 기고료, 공모전 상금 등으로 수입이 발생한 경우, 필요경비 제외 후 기타소득 금액이 연 300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입니다. 3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분리과세를 선택해 신고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4. 금융소득(이자·배당)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한 경우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의 합계가 연 2,000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직장인이라도 예외 없이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주식 배당, 펀드 수익, 예금 이자 등의 합산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5. 사적연금 수령액이 연 1,200만 원을 초과한 경우
퇴직연금 외에 개인연금(IRP, 연금저축 등)을 수령 중이라면, 연간 수령액이 1,200만 원을 초과하는 시점부터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됩니다. 연금 수령 규모가 커지고 있는 분들은 반드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월급만 받는데도 신고해야 하는 예외 상황
저는 정말 월급만 받는데요? 라고 하시는 분들도 안심하기 이릅니다. 아래 상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종합소득세 신고가 필요합니다.
1. 이직 후 전 직장 소득을 현 직장에서 합산하지 않은 경우2. 두 곳 이상에서 동시에 급여를 받은 경우(겸직 포함)3. 중도퇴사 후 연말정산을 전혀 하지 못한 경우4. 연말정산에서 의료비·교육비·기부금 등 공제 항목을 누락한 경우
특히 퇴사 후 연말정산을 마치지 못하신 분들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의무 이행이 아니라, 내가 냈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절차이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신고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와 국세청 출신 세무사가 강조하는 주의사항
모든 직장인이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는 5월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1. 근로소득만 있고 연말정산을 정상적으로 완료한 경우2. 퇴직소득 또는 연말정산 대상 사업소득만 있는 경우3. 비과세 또는 분리과세 소득만 있는 경우4. 기타소득이 300만 원 이하이고 분리과세를 선택한 경우5. 보험모집인·방문판매원 등으로 소속 회사에서 연말정산이 완료된 경우
단, 위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으면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국세청 출신 세무사로서 강조드리는 부분은, 자신이 신고 대상인지 확신이 없다면 반드시 전문가에게 확인을 받으시라는 것입니다. 신고 누락으로 인한 가산세와 가산금은 생각보다 큰 금액이 될 수 있습니다.
세무법인 아성은 국세청 조사국 출신 전문가들이 직접 내 상황을 분석해 신고 여부를 정확히 판단해드립니다. 조사 패턴과 과세 기준을 내부에서 직접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세금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전략적 자문이 가능합니다.
📞 상담 문의: 02-508-6211
자주 묻는 질문
Q. 프리랜서로 3.3% 원천징수를 이미 했는데, 5월에 따로 또 신고해야 하나요?
A. 네, 원칙적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3.3% 원천징수는 '예납'의 성격으로, 최종 세금 정산이 아닙니다. 신고를 통해 실제 필요경비와 각종 소득공제를 적용하면 납부세액이 줄거나 오히려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Q. 이직을 했는데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을 못 받았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홈택스에서 전 직장 근로소득 내역을 직접 조회하거나, 전 직장에 원천징수영수증 발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어렵다면 세무사에게 의뢰하면 국세청 자료 조회를 통해 정확하게 합산·신고가 가능합니다. 합산 누락 시 추후 가산세가 부과되니 반드시 처리하세요.
Q. 신고 기간(6월 1일)을 넘겼는데 지금이라도 신고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기한 후 신고를 통해 언제든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신고 가산세 20%와 납부지연 가산세(1일 0.022%)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늦었더라도 빨리 신고할수록 가산세를 최소화할 수 있으니, 지체하지 말고 즉시 진행하세요.
Q. 부동산 임대 수입이 소액인데도 신고해야 하나요?
A. 연 2,000만 원 이하 임대 수입은 분리과세와 종합과세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단, 분리과세를 선택하더라도 신고 자체는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소득과의 합산 여부, 필요경비 처리 방식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지므로 전문가 검토를 권장합니다.
Q.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면 오히려 세금을 더 낼 수도 있나요?
A. 소득 유형과 금액에 따라 추가 납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고 대상임에도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까지 더해져 부담이 더 커집니다. 신고 전 전문가를 통해 예상 세액을 먼저 시뮬레이션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한준영 세무사
주요 경력: 국세청 조사4국 출신, LG에너지솔루션·카카오 등 대기업 세무조사 및 범칙조사 전문
전문 분야: 세무조사, 범칙조사, 조세불복
복잡한 세금 문제, 국세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가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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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통보를 받으셨나요? 혼자 대응하지 마세요.
국세청 조사4국 출신, 한준영 세무사가
국세청의 움직임을 가장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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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완벽 가이드 | 대상·기간·절차 총정리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지금 바로 준비해야 하는 이유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을 미리 숙지하지 못해 매년 5월이 되면 당황하는 납세자가 적지 않습니다.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가 법정 신고·납부 기간이며, 이 기간을 놓치면 무신고 가산세(납부세액의 20%)와 납부지연 가산세(1일 0.022%)가 동시에 부과됩니다. 현재 날짜 기준으로 신고까지 불과 한 달도 남지 않은 만큼, 지금이 준비를 시작할 최적의 시점입니다.
소득세법 제70조에 따라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는 해당 과세기간(1월 1일~12월 31일)의 소득을 다음 해 5월 31일까지 신고해야 합니다. 근로소득만 있어 연말정산을 마친 직장인은 원칙적으로 별도 신고 의무가 없지만, 그 외 소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반드시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 나는 해당될까?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소득 유형
소득세법 제4조는 종합소득을 이자소득·배당소득·사업소득·근로소득·연금소득·기타소득으로 분류합니다.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2026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가 필요합니다.
사업소득: 프리랜서, 자영업자, 1인 사업자 등 사업을 영위하며 수입을 얻은 경우
임대소득: 주택 임대소득 연 2,000만 원 초과 시 종합과세 의무 발생(2,000만 원 이하는 분리과세 선택 가능)
금융소득(이자·배당): 연간 합계 2,000만 원 초과 시 종합과세
기타소득: 강연료, 원고료, 상금 등 필요경비 차감 후 연 300만 원 초과 시 종합과세
근로소득 + 타 소득 겸직자: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사업소득·기타소득 등)이 있는 경우
신고 제외 대상
근로소득만 있는 직장인으로 연말정산을 정상 완료한 경우, 또는 퇴직소득·양도소득만 있는 경우는 종합소득세 별도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중도 퇴사 후 재취업하지 않아 연말정산을 하지 못했다면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홈택스로 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단계별 안내
1단계: 신고 전 필요 서류 준비
원활한 신고를 위해 아래 서류를 미리 준비하세요.
소득 증빙 서류: 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임대차계약서, 금융소득 지급명세서
경비 증빙 서류: 세금계산서, 카드매출전표, 사업 관련 지출 영수증
공제 관련 서류: 국민연금·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기부금영수증, 의료비·교육비 영수증
2단계: 홈택스 접속 및 신고서 작성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접속 후 공동·금융인증서로 로그인
상단 메뉴 [신고/납부] →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선택
신고 유형 선택: 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장부 신고 중 해당 유형 선택
국세청이 미리 채워둔 '모두채움' 또는 '간편신고' 서비스를 활용하면 신고 시간 대폭 단축 가능
소득·공제 항목 입력 후 세액 확인 및 최종 제출
3단계: 세금 납부
신고 후 납부세액은 홈택스 또는 금융기관을 통해 5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합니다. 납부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하면 2개월 이내 분납(소득세법 제77조)이 가능하므로 자금 계획에 활용하세요.
주요 절세 전략과 공제 항목 총정리
사업소득자가 놓치기 쉬운 필요경비
사업소득자는 소득세법 제27조에 따라 사업과 직접 관련된 비용을 필요경비로 공제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임차료, 인건비, 광고선전비, 차량 유지비(업무용 한정), 통신비 등이 대표적입니다. 장부 기장을 통해 실제 경비를 인정받는 것이 단순경비율 적용보다 세금을 줄이는 핵심 전략입니다.
놓치면 손해 보는 소득공제·세액공제
노란우산공제(소기업·소상공인 공제): 사업소득자의 경우 연간 최대 500만 원 소득공제 가능
국민연금 보험료 공제: 납부액 전액 소득공제
기부금 세액공제: 법정기부금은 기부금액의 15~30% 세액공제
표준세액공제: 장부 미기장 사업자 7만 원,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별도 기준 적용
성실신고확인 대상자 주의사항
업종별 수입금액이 일정 기준(예: 도소매업 15억 원, 서비스업 5억 원 등, 소득세법 시행령 제133조)을 초과하면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로 분류됩니다. 이 경우 세무사의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해야 하며, 신고 기한도 6월 30일까지 연장됩니다.
가산세 종류와 금액, 미리 알고 예방하세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거나 과소 신고하면 아래와 같은 가산세가 부과됩니다(국세기본법 제47조~제47조의5).
가산세 종류
부과 기준
세율
무신고 가산세
납부세액 기준
20% (부정행위 시 40%)
과소신고 가산세
과소신고 세액 기준
10% (부정행위 시 40%)
납부지연 가산세
미납세액 × 경과일수
1일 0.022%
기한 후 신고를 하더라도 법정 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 신고 시 무신고 가산세의 50%가 감면되므로, 늦었더라도 반드시 신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종합소득세 신고를 꼭 해야 하나요?
A. 네,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프리랜서는 사업소득자에 해당하며, 원천징수(3.3%)를 이미 납부했더라도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실제 소득과 경비를 정산해야 합니다. 경비가 많다면 오히려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Q.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지 않으면 신고하지 않아도 되나요?
A. 금융소득(이자·배당)이 연 2,000만 원 이하라면 원천징수로 분리과세가 종결되므로 별도 신고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하면 세 부담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으니 세무사와 검토해보세요.
Q. 홈택스 모두채움 신고와 일반 신고는 어떻게 다른가요?
A. 모두채움 신고는 국세청이 보유한 소득·공제 자료를 미리 채워주는 서비스로, 단순 소득 구조를 가진 납세자에게 편리합니다. 다만 사업소득이 있거나 경비 처리가 복잡한 경우 일반 신고 방식으로 직접 입력하거나 세무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을 놓쳤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신고 기한(5월 31일)이 지났더라도 기한 후 신고가 가능합니다. 빠를수록 가산세 부담이 줄어들며, 기한 후 1개월 이내 신고 시 무신고 가산세의 50%, 1~3개월 이내는 30%가 감면됩니다(국세기본법 제48조).
Q. 세무사에게 신고를 맡기면 어떤 점이 유리한가요?
A. 세무사는 적법한 경비 처리, 각종 공제 항목 최적화, 성실신고 확인 등을 통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업소득·임대소득·금융소득이 복합적으로 있는 경우, 직접 신고보다 전문가 조력이 결과적으로 비용 대비 효익이 훨씬 큽니다. 지금 바로 윤대현 세무사에게 문의해보세요.

종합소득세
법인세
2020년 귀속 직장가입자 보수총액 신고안내
안녕하세요! 정기남 회계사 입니다. 오늘은 직장가입자 보수총액신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3월 10일! 연말정산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보수총액 신고도 진행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건강·장기요양보험료 연말정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결산-연말정산-법인세/종합소득세 등 신고 프로세스를 전체적으로 한 사이클 겪어보지 않은 경우 연말정산까지는 많이들 인지를 하지만 건강보험료에 대한 연말정산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초보 사업자 분들도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는 것이 우편과 EDI 홈페이지 전자문서로도 미리미리 공지가 되고 있습니다!건강·장기요양보험료 연말정산이란?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한 2020년도 보험료와 당년도 실제 받은 보수총액으로 산정한 확정보험료의 차액을 2021년 4월붙 보험료에 추가 부과 또는 반환하는 절차 입니다. (참고_관련근거)국민건강보험법 제 69조, 제70조같은 법 시행령 제33조~제36조, 제38조, 제39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40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9조이런 직장가입자 보수월액 변경신청 제도는 왜 생겼을까요?① 2016.1.1 부터 상시 100명 이상 사업장은 보수월액 변경 신청이 의무화되었으며, 100명 이하 사업장도 수시로 보수월액 변경 신청 시 연말정산 추가보험료의 격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임금인상, 호봉승급, 성과급 지급 등의 사유로 가입자의 보수가 변경된 경우 신청하면 됩니다. ② 신청방법: 사업장의 사용자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매월 15일까지 관할지사 제출☞ EDI,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 등③ 서식명: 직장가입자 보수 평균인상인하율 통보서 또는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보수월액 변경신청서☞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민원신청/서식자료실/보험료부과그럼, 신고/신청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전자문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신고 작성 화면이 뜹니다.보수총액 통보서 전송: 2021.1.28부터 전송되었으며 EDI시스템 받은 문서함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신고기한: 2021.3.10신고방법: 2020년도 직장가입자 보수총액통보서에 보수총액 과 근무월수 를 저장 후 송신이때, 한 가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중도 입사자가 있는 경우 전년도 보수총액은 해당 사업자분만 기입하는 것인지 근로자의 귀속 사업연도 보수총액을 전부 기입하는 것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답은! 해당 사업장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만 건강보험 보수총액신고를 하면 됩니다.중도입사자의 경우 전 직장에서 퇴사처리를 하며 이미 건강보험 정산을 완료하였기 때문에 현 직장에서 입사한 이후의 근무월수와 소득만 기재하여 신고하면 됩니다. 또 한 가지, 연말정산과 유사하다면 연말정산보험료도 분납이 되나요?연말정산 추가 보험료의 일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말정산 보험료가 당월보험료 이상인 경우 5회로 분할하여 고지됩니다. 근로자: 2021년 4월분에 반영된 연말정산 보험료개인사업장 사용자: 2021년 6월분에 반영된 연말정산보험료5회 분할을 원치 않는 경우, 사전 제외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고 화면에서 바로 제외 신청이 가능합니다.)이렇게 정산 보험료는 2021년 4월분 보험료에 합산하여 부과됩니다.오늘은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전자문서로도 우편으로도 사업주에게 통보되고 있지만, 혹시 놓치셨던 사업자 분들간단하게 신고 가능한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잊지 마세요!

연말정산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하는 법 - 환급 필요서류 등
연말정산은 매년 반복되지만,막상 준비하려고 하면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회사에 어떤 자료를 제출해야 정산이 되는지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연말정산이 어떤 구조로 계산되는지✔ 회사는 어떤 기준으로 연말정산을 처리하는지✔ 근로자는 어떤 자료를 준비하면 되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연말정산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나,매년 “그냥 회사에서 하라는 대로 제출만 했던 분들”께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이 될 것입니다.연말정산이란?연말정산은 근로자가 1년 동안 미리 납부한 세금과, 실제로 내야 할 세금을 다시 계산해 정산하는 절차입니다.근로자는 매달 급여를 받을 때마다회사에서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라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미리 공제당합니다.이때 공제되는 세금은 개인의 실제 상황을 모두 반영한 최종 세금이 아니라,일정 기준에 따라 임시로 계산된 금액입니다.그리고 다음 해 2월,회사는 근로자가 1년 동안 받은 총 급여를 기준으로 최종 세금을 다시 계산합니다.이 과정에서근로자가 제출한 연말정산 관련 서류를 반영해 1년 치 최종 납부해야 할 세금을 확정하고,이미 매달 원천징수로 납부한 세금과 비교하여 정산하게 됩니다.회사와 근로자의 역할은 이렇게 나뉩니다.연말정산은 회사가 알아서 전부 처리해 주는 절차가 아닙니다.근로자가 반드시 해야 할 역할이 있습니다.근로자는홈택스에서 연말정산 자료를 조회하고필요한 서류를 준비해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회사는 근로자가 제출한 자료를 기준으로연말정산 계산과 국세청 신고를 진행합니다.따라서 연말정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세금 계산이 아니라,자료를 정확하게 제출하는 것입니다.근로자가 준비해야 할 핵심 자료연말정산을 위해 근로자가 준비해야 할 기본 자료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첫째,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입니다.국세청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조회 후 내려받는 PDF 파일이 기본 자료입니다.이 PDF 자료는아래에서 구체적인 조회 방법을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둘째,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추가 서류입니다.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편리하지만,모든 자료가 자동으로 조회되지는 않습니다.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자료들은상황에 따라 간소화 서비스에 누락될 수 있습니다.의료비 : 안경, 렌즈, 보청기, 산후조리원비월세 관련 증빙 자료 : 이체내역, 임대차 계약서기부금 : 카드 혹은 홈택스 미조회 자료교육비 : 교복, 각종 학원, 국외 교육비이러한 경우에는근로자가 직접 해당 기관에서 서류를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중도 퇴사자 및 복수 근로자의 추가 제출 자료연말정산 기간 중 연도 중 퇴사하거나, 한 해에 두 곳 이상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근로자는 일반 근로자보다 추가로 준비해야 할 자료가 있습니다.이 경우 반드시 종전 근무지에서 발급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현재 근무 중인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이 서류에는 이전 직장에서 지급받은 급여와 이미 원천징수된 세금 내역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현재 회사에서 1년 치 소득을 합산하여 연말정산을 계산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입니다.만약 해당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이전 근무지의 소득이 연말정산에서 누락되어세금이 과소 계산되거나, 추후 국세청에서 추가 납부 대상이 되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전 직장에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발급을 요청하면회사는 이를 발급해 줄 의무가 있으므로,연말정산 전에 반드시 수령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조회 방법1. 홈택스 - 연말정산간소화 바로 가기 - 로그인국세청 홈택스홈택스 신고안내 임시페이지 연말정산 간소화,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말정산 이용자 집중에 따른 안내사항 연말정산 서비스는 1.15.(목) ~ 1.20.(화) 에 이용자가 많으므로 1.21.(수) 이후 접속하면 기다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이용자가 집중되는 1.20.(화), 09시부터 18시까지는 자료 대량조회(스크래핑) 서비스가 일부 제한 될 수 있으니 홈택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National Tax Service. All rights res...www.hometax.go.kr본인이 편한 인증방법을 선택하셔서 로그인하시면 되겠습니다.2. 연말정산 간소화 시작하기* 신규 입사자 및 연말정산 귀속 연도 기간에 다른 근무지가 있는 근로자의 경우, 근로소득자로서 근로를 제공한 해당 월(종전 근무지의 근무 월 포함) 모두 조회 바랍니다.(ex. 2~4월 전 직장 / 9~12월 현 직장 근무인 경우, 2, 3, 4, 9, 10, 11, 12월만 선택 후 다운로드)3.한 번에 내려받기 클릭다운로드한 PDF 자료는 필수 제출 자료입니다.* 부양가족의 자료 조회는부양가족 본인의 사전동의가 필요합니다. 부양가족이 동의하면 근로자는 가족의 공제 자료에 대해 조회 가능합니다.*조회되지 않는 공제 자료는 근로자가 직접 수집해야 합니다.연말정산 환급 결과 확인연말정산 결과는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의 ‘차감징수세액’ 항목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차감징수세액이마이너스(-)로 표시되어 있다면 환급플러스(+)로 표시되어 있다면 추가 납부를 의미합니다.이 금액은 보통2월 또는 3월 급여에 반영되어환급되거나 추가로 공제됩니다.연말정산은 복잡한 세법을 모두 이해해야 하는 절차가 아니라, 어떤 구조로 계산되는지 이해하고,필요한 자료를 빠짐없이 제출하는 과정입니다.이번 글에서는연말정산이 어떻게 계산되고,근로자가 어떤 역할을 하며,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이웃 추가 부탁드립니다.⬇️📞 010-7667-8698✉️hwchoi1990@gmail.com상담 내용 바로 작성하기⬆️

연말정산
IRP·연금저축 세액공제 완벽 가이드 2026 | 설계가 절세를 결정한다
IRP·연금저축 세액공제, 지금 제대로 설계하고 있습니까?
IRP·연금저축 세액공제는 직장인과 사업자 모두에게 대표적인 절세 수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실무 상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목격하는 오류는 바로 '무조건 900만원 납입' 이라는 단순 접근입니다. 세무사 윤대현은 연금계좌를 '절세 상품'이 아닌 '설계 상품' 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소득 구조와 현금흐름을 고려하지 않은 납입은 오히려 재무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기준 IRP·연금저축 세액공제 핵심 구조
공제 한도와 공제율 한눈에 보기
소득세법 제59조의3에 따라 연금계좌(연금저축 + IRP)에 납입한 금액은 연간 합산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공제율은 납세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로소득자 기준 (2026년 현재)
1. 총급여 5,500만원 이하 → 세액공제율16.5%(지방소득세 포함)2. 총급여 5,500만원 초과 → 세액공제율13.2%(지방소득세 포함)
사업자(종합소득자) 기준 (2026년 현재)
1. 종합소득금액 4,500만원 이하 → 세액공제율16.5%2. 종합소득금액 4,500만원 초과 → 세액공제율13.2%
즉, 900만원 만납 시 최대 환급액은 148만 5천원(16.5% 적용 시), 최소 환급액은 118만 8천원(13.2% 적용 시)이 됩니다. 동일한 납입금액이라도 소득 구간 설계 여부에 따라 수십만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금저축과 IRP의 역할 분담
연금저축과 IRP는 기능이 다릅니다. 연금저축은 금융기관(보험사·은행·증권사)에서 가입하며 납입 한도가 연간 600만원까지 세액공제에 적용됩니다. IRP(개인형 퇴직연금)는 추가로 300만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두 계좌를 함께 활용할 때 합산 900만원 공제가 완성됩니다. IRP를 활용하지 않고 연금저축에만 900만원을 납입하더라도 세액공제는 600만원 기준으로만 계산됩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지나치는 사례가 실무에서 매우 빈번합니다.
실제 사례로 보는 연금계좌 설계의 차이
사례 1. 직장인 A vs B — IRP 활용 여부의 결과
총급여 6,000만원의 직장인 두 명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직장인 A (연금저축만 활용)
1. 연금저축 600만원 납입2. IRP 미가입3. 세액공제 대상: 600만원 × 13.2% =79만 2천원 환급
직장인 B (연금저축 + IRP 병행 활용)
1.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납입2. 합산 900만원 세액공제 적용3. 세액공제 대상: 900만원 × 13.2% =118만 8천원 환급
동일한 총급여, 동일한 생활비 지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IRP 300만원 추가 납입만으로 약 40만원의 추가 세액공제를 확보했습니다. 연간 기준으로 작아 보일 수 있지만 10년간 누적하면 400만원 이상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사례 2. 사업자 — 소득 구간 설계의 중요성
미용실을 운영하는 원장님의 경우입니다. 종합소득금액이 약 4,600만원으로 공제율 기준선(4,500만원)을 약간 초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1. 단순 납입 시: 900만원 × 13.2% =118만 8천원 환급2. 필요경비 조정 및 소득 구간 설계 후: 종합소득금액을 4,500만원 이하로 조정 → 900만원 × 16.5% =148만 5천원 환급
납입금액은 동일하지만 소득 구간 관리만으로 약 30만원의 추가 절세가 이루어졌습니다. 사업자의 경우 필요경비 항목 검토와 소득 타이밍 조절이 연금계좌 절세 효과 자체를 설계하는 핵심 변수가 됩니다.
실무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3가지 리스크
1. 현금흐름 리스크
연금계좌는 구조상 장기 자금 묶임이 발생합니다. 만 55세 이전 중도 해지 시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되며,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추징이 발생합니다. 특히 사업자의 경우 사업 운영 자금과 연금 납입 자금을 명확히 분리하지 않으면 자금 경색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세금을 아끼려다 자금이 막히는 구조가 실무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2. 투자 리스크
IRP는 단순 예금 상품이 아닙니다. 펀드·ETF 등 실적배당형 상품 투자가 가능하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세액공제 혜택보다 투자 손실 금액이 더 크게 발생한 사례도 존재합니다. 가입 전 반드시 본인의 투자 성향과 운용 계획을 검토해야 합니다.
3. 소득 구조 분석 없는 납입
납입 시기와 금액은 소득 구조 분석 후 결정해야 합니다. 연말에 급하게 납입하거나, 소득 구간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풀 납입은 최적의 절세 효과를 내지 못합니다. 어떤 고객에게는 900만원 전액 납입이 최적이지만, 어떤 고객에게는 500만원 납입이 더 유리하거나, 경우에 따라 미적용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세무사 윤대현의 연금계좌 설계 4단계 접근법
IRP·연금저축 세액공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아래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실무 기준입니다.
1. 소득 구간 분석— 총급여 또는 종합소득금액 기준으로 적용 세율 확인 및 구간 조정 가능 여부 검토2. 자금흐름 확인— 연간 납입 가능 금액, 긴급 자금 소요 시점, 중도 해지 가능성 사전 점검3. 납입금액 설정— 900만원이 최적인지, 일부 납입이 유리한지 개인별 시뮬레이션을 통해 결정4. 투자 성향 반영— 원금 보장형(예금) 비중과 실적배당형(펀드) 비중을 투자 성향에 맞게 배분
이 4단계를 거치지 않고 단순히 세액공제 한도를 채우는 방식은 제도의 혜택을 절반도 활용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IRP·연금저축은 세법, 재무 계획, 투자 전략이 결합된 종합 설계 영역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연금저축에 900만원을 넣으면 IRP 없이도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연금저축 단독 세액공제 한도는 연간 600만원입니다. 나머지 300만원의 공제를 받으려면 반드시 IRP 계좌를 별도로 개설하고 납입해야 합니다. 연금저축에 900만원을 납입하더라도 600만원 기준으로만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Q. 사업자도 IRP에 가입할 수 있나요?
A. 네, 가입 가능합니다. 2017년부터 자영업자와 개인사업자도 IRP 가입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근로자뿐만 아니라 사업자·프리랜서 모두 활용할 수 있으며,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Q. 연금계좌를 중도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A. 만 55세 이전 중도 해지 시 그동안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금과 운용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됩니다. 이미 받은 세액공제 혜택이 사실상 환수되는 구조이므로, 납입 전 자금 운용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총급여 5,500만원 경계선 근처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이 경우 소득 구간에 따라 공제율이 16.5%와 13.2%로 달라지므로 세무 전문가와 함께 소득 조정 가능성을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사업자의 경우 필요경비 최적화를 통해 종합소득금액을 4,500만원 이하로 조정하면 추가 절세가 가능합니다.
Q. 연금저축과 IRP 중 어디에 먼저 납입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A. 일반적으로 연금저축 600만원을 먼저 채운 후 IRP에 300만원을 추가 납입하는 순서가 권장됩니다. 연금저축은 중도 인출이 상대적으로 유연하고, IRP는 원칙적으로 중도 인출이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개인의 자금 상황과 투자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맞춤 상담을 권장합니다.
윤대현 세무사
주요 경력: 강남 미용실 프랜차이즈 컨설팅, SOOP(아프리카TV) 베스트BJ 컨설팅, 대학병원 조사대응
전문 분야: 부동산 개발, 미용/헬스, 인플루언서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무사로 언제나 최선을 다해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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